자료형

일정 길이(byte 단위의 크기) 메모리에 

저장된 정보를 해석하는 방법


상수 : 정해진 , 변화가 없음.

변수 : 변하는 , 정해지지 않은

   변수의 선언은 메모리의 확보를 의미함.

 

정수형(고정소수점) : 1234.0, 100.0 같이 

소수점이 고정되어 있음.(실제는 정수만 표현)


char(1byte)

short(2byte)

int(4byte), long(4byte),

long long int(8byte)

 

실수형(부동소수점) : 1.234, 12.34, 123.4 같이 

소수점의 위치가 변화.


float((4byte)

double(8byte)


float 경우 소수점 이하 표현이 6자리를 넘어가면 

자료의 신뢰성이 떨어진다.

그러므로 실수형을 사용할 경우 

소수점 15자리까지 유효한 double형을 사용한다.

 



보수와 음수표현


컴퓨터는 보수를 사용하여 음수를 표현하고

보수를 사용하여 뺄셈을 한다.


2진수 0011 10진수 '3'이다.

맨 왼쪽부터 10진수 8,4,2,1로 계산되고

2+1을 하면 3이 된다.

처음에 음수를 표현할 때는

왼쪽 비트를 1 표시하면 음수,

0으로 표시하면 양수로 표현되었는데


그렇다면 위의 2진수 0011 

왼쪽 비트를 1 바꾸면 1011이 되고

수가 '-3'으로 표현되었던 것이다

하지만 방식은 현재 사용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이런 경우 0 수를 

표현할 경우 2진수 0000 +0,

1000 -0이라는 숫자로 표현되게 되어 

경우의 수가 낭비되어 컴퓨터는 많은 수를 

표현하기 위해서 2 보수를 사용한다.


2의보수를 구하는 방법은

1 보수에 1 값을 더하면 

2 보수를 구할 있다.

1 보수는 0 1로, 1은 0으로 바꾸면 된다.


그래서 2진수 0011 2 보수를 구해보면

먼저 1 보수를 구하면 되는데

0 1로, 1은 0으로 바꾸면

2진수 1100 되고 여기에 1 값을 더하면

2의 보수가 되는 것이다.


그러면 2진수 1101 되고 값이

10진수 3 2 보수가 된다.


실제로 0011(3)의 값과

1101(-3)의 값을 서로 더해보면 

0 되는 것을 있다.

계산 마지막 5째 자리1은 

자리범위를 초과하므로 버려지게 된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2진수 1101 

부호가 있는 자료형(signed)으로 보면

-3으로 해석될 있지만


부호가 없는 자료형(unsigned) 본다면 

13 수로 해석될 있다.


2진수 1101 계산해보면 

8+4+1 = 13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값의 정보는 하나지만

이 정보를 어떻게 해석하느냐에 따라서 

값이 다르게 해석될 수 있다.






** 잘못알고 있는 것이 있으면 댓글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스캔셋 "%[]"

scanf함수의 형식문자를 입력하는 위치에 

위와 같은 형식을 이용하면 원하는 결과값을

변수에 저장할 수 있다.

해당하는 값을 변수에 저장하고

남은 정보는 버퍼에 그대로 남아있다.



scanf(“%[A-Z]”, 식별자);  "TESTstring" 입력

변수에 "TEST" 저장하고 버퍼안에 "string" 남아있음.

대문자 A에서 Z까지의 정보를 변수에 저장.

출력함수를 사용하면 "TEST"출력.

 

scanf(“%[A-Z,a-z]”, 식별자);  "TESTstring" 입력

"TESTstring"이 변수에 저장된다.

대문자와 소문자 정보 모두를 변수에 저장.

버퍼에는 개행문자가 남아있음.

출력함수를 사용하면 "TESTstring"출력.

 

scanf(“%[ ,A-Z,a-z]”, 식별자);  “ TEST string”입력

" TEST string"이 변수에 저장

마찬가지로 버퍼에 개행문자가 남이있음.

A-Z앞에 스페이스를 입력하였으므로 

스페이스의 문자 정보도 변수에 저장한다.

대문자 소문자 그리고 

스페이스 문자도 변수에 저장.

출력함수를 사용하면 TEST string"을 출력

 

scanf(“%[^A-Z]”, 식별자);  “ testString” 입력

“ test”이 변수에 저장. 버퍼안에 “String” 남음.

대문자 A~Z까지 제외하고 다 저장하는데

빈칸과 test까지 변수에 저장하고

다음에 대문자 S나오니

뒤로는 그냥 버퍼에 저장.

출력함수를 사용하면 " test"을 출력

 

scanf(“%[^\n]%*c”, 식별자); 

개행문자를 제외하고 나머지는 전부

변수에 저장하라는 뜻인데

%*c가 버퍼에 남은 한 문자를 제거하는 것이므로

gets함수와 같이 모든 문자열을 다 출력가능.

버퍼에 남는 문자가 없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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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anf: getcahr, gets함수와 마찬가지로 I/O buffer 사용.

       scanf 사용자가 입력한 문자를 형식문자에 따라

       인자의 주소에 저장하고 숫자, 문자, 문자열을 입력받음.

       현재 scanf함수는 gets함수와 마찬가지로

보안결함이 있으므로 scanf_s 사용(VS에서만)

 


int Date = 0;

scanf_s(“%d”, &Date);

 

Date라는 이름의 변수를 int 선언. 값은 0 초기화

&Date: 이름이 Date 변수의 메모리의 주소

scanf함수가 호출되어 사용자가 숫자 605 입력했다면

버퍼에 문자 6,0,5 저장이 되고

%d형식에 의해서 문자 6,0,5 정수형식으로 해석되어

정수 605 Date라는 식별자의 주소에 저장된다.       

 

&Date 말고 Date 쓰면 어떻게 될까?

실행시키고 값을 입력하면 오류가 발생한.

scanf함수에서 &Date 의미하는 것은

변수 Date 주소를 뜻하고

주소에 사용자가 입력한 값을 저장한다는 것인데

& 떼고 Date만을 입력하게 되면

현재 변수 Date 값은 0으로 초기화되어 있는 상태이고

의미는 0 해당하는 메모리의 주소에

사용자가 입력한 데이터를 덮어쓰기를 하라는 뜻이 되고

주소들은 운영체제가 쓰고 있는 영역이라 오류가 발생하게 된다.


 

scanf_s(“%d, %d”, &a, &b);

printf함수와 마찬가지로 형식문자의 구분을 

, 하는 경우 에러가 발생

scanf함수는 형식문자를 여러 작성할 경우

형식문자 사이의 입력을 구분한다.

위의 같이 형식문자 사이에 , 입력하는 경우

10 20 출력하고자 한다면

정수 10 20만을 입력하면 되는 것이 아니고

정수 10 입력하고 , 반드시 포함시켜야 정상 출력된다

1. 10, 20 이나 2. 10,엔터 20 이런식으로.

따라서 scanf함수의 경우 형식문자 사이에

따로 구분자를 쓰지 않고 붙여서 작성하면 된다.

 

 

만약 scanf함수로 정수를 입력받고

gets함수로 다시 문자를 입력 받으려는 경우

gets함수 특성상 I/O buffer하며

문자열을 입력받는 함수이므로

앞의 scanf함수에서 정수를 입력할 때

정수를 입력하고 엔터를 치면 엔터(개행문자)가

정수와 함께 버퍼에 남게되고 

마지막에는 버퍼에 개행문자만 남게 된다.

그러므로 사용자에게 따로 입력받지 않게 되며

버퍼에 있는 개행문자가 입력되고

원하는 문자를 입력하지 못한채 실행창이 종료되거나

입력되지 않은 값이 그대로 출력되게 된다.

 

예를 들어 scanf함수로 정수를 입력받을

10 입력했다면 1,0,\n 버퍼에 남아있고

scanf 형식문자 %d 문자 1,0 뽑아서

정수형식으로 변수에 저장하고 \n 그대로

버퍼안에 남아있어 다음 입력을 받을

gets함수는 버퍼안에 남아있는 \n

입력데이터로 인식하게 되는 결과가 발생한다.

그래서 문자를 출력하는 함수를 사용할 때는

버퍼의 개행문자까지 신경써야 하겠다.



%*c : 이 명령어는 형식문자는 형식문자대로 

역할을 수행하고  뒤에 남은 글자는 제거라는 뜻.


) scanf_s(“%d%*c”, &변수);

이렇게 하면 %d형식문자에 의해서

사용자가 입력한 숫자를 정수형으로 해석해

변수에 저장하고 남은 개행문자는 버퍼에서 제거한다.

 

다른 방식으로 scanf함수는 그대로 사용하고

다음줄에 getchar();로도 가능

남은 개행문자를 getchar함수에 의해서 입력받음.


예) scnaf_s("%d", &변수);

getchar();


 

scanf_s함수 %s, %c 사용법


변수를 0초기화한다

scanf_s(“%c”, &식별자, sizeof(식별자));


변수를 배열로 선언한다

scanf_s(“%s”, 식별자, sizeof(식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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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ntf : 형식문자열을 사용하여 문자열을 출력하는 함수

         형식문자를 구분하기 위해 %기호를 사용

         형식문자의 개수에 따라 인자의 수도 일치해야

         특정 숫자에 대응하는 문자를 만들었는데 아스키코드라 한다

         컴퓨터는 문자를 모르지만 해당 숫자에 대응하는 아스키코드에 의해서

         문자나 특수문자를 표현할 있다.

 


 형식문자

자 료 형 

설     명 

 %c

 int(char) 

 아스키 문자로 출력

 %d

 int

 부호가 있는 10진수로 출력

 %u

 unsigned int

 부호가 없는 10진수로 출력

 %x

 모든 자료형

 16진수로 출력

 %e

 float, double

 지수형 실수로 출력

 %f

 float, double

 10진수 실수로 출력

 %p

 pointer

 16진수 주소로 출력

 %s

 string 

 인자가 가리키는 메모리 값의 문자열로 출력


  

printf(“%c”, 65);

형식문자 %c 인자의 값을 정해진 값에 맞는

아스키코드로 출력해주는데 숫자 65

해당하는 문자는 A이므로 문자 A 출력.


 

printf(“%c”, 65+1);

숫자 65 해당하는 아스키코드가 A이고

숫자 66 해당하는 아스키코드가 B이므로

65+1 66이므로 문자 B 출력.


 

printf(“%d”, 65);

형식문자 %d 인자의 값을 부호가 있는 10진수로 출력하므로

숫자 65 출력.


 

printf(“0x%x”, 65);

형식문자 %x 인자의 값을 16진수로 출력하며

16진수 문자인 것을 알기위해 형식문자 앞에 0x를 작성

0x41 출력.

 


printf(“%s”, “Hi”);

형식문자 %s 인자가 가리키는 메모리 값의 문자열을 출력하므로

대응하는 인자의 메모리 값의 문자열인 Hi 출력.


char Name[8] = {"Hi"};

printf("%s", Name);

위와 똑같은 결과를 출력



char Name[12] = {“Hello”};

printf(“%p”, Name);

 

형식문자 %p는 인자의 16진수 주소를 출력하는 것이고

Name이라는 식별자는 “Hello”라는 문자가

저장되어 있는 16진수 주소를 가지고 있는 

배열 이름이고 그 주소를 출력하는데 쓰인다.


 

printf(“%f”, 123.45);

형식문자 %f 인자의 값을 10진수 실수로 표현하며,

%f 32비트, %lf 64비트 자료형이지만

printf함수에서는 float double

모두 %f 표현해도 문제가 되지 않는다

double 표현되므로 123.4500000으로 출력.

컴파일러에서 기본값으로 지정한 소수점 이하 자리수가

6자리이기 때문에 소수점 이하 6자리까지 표현됨.

 

기본적으로 실수의 값을 double형식으로 인지.

123.45라고 한다면 double형식으로 표현.

만약 값을 123.45f 작성하면 해당 자료형을

float형식으로 표현한다.

값은 123.449997 나온다.

 

여기서 주의할 점이 바로 유효자리수 인데

유효자리수가 의미하는 것은 신뢰할 있는 값의 범위이다.

float형의 경우 소수점이하 7번째 자리부터의 

값은 잘못된 값이라는 뜻이고 이를 부동소수점 오차라고 한다.

float형의 유효자리수 6

double형의 유효자리수 15

 

따라서 float 소수점이하 6자리까지의 값은 신뢰가능하지만

이하 자리의 값은 반올림하여 표현하므로

표현 값의 범위가 넓은 실수를 계산하는 것에는

정확성이 떨어지므로 float 왠만하면 쓰지 않는 것이 좋다.

 

 

printf(“%12.3f”, 123.45)

전체 자리수 12자리에 소수점 아래 3자리까지 표현

    123.450” 이런식

"     123"까지가 8자리, "450"까지 3자리. 


 

printf(“%.10f”, 123.45)

소수점 아래 10까지 표현. 123.4500000000


 

printf(“%d”, 123.45)

실수 값을 정수표현방식으로 출력하는 %d 작성하면

출력값의 오류가 발생

 


printf(“%f”, 123)

정수 값을 실수표현방식으로 출력하는 %f 작성하면

출력값의 오류가 발생



printf(“%d”, -1) : -1


printf(“%u”, -1) : 4,294,967,295

32비트가 표현할 있는 최대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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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ts / puts

gets : 사용자로부터 문자열을 입력받아 

함수의 인자로 명시한 주소의 메모리에 저장한다.

getchar함수와 같은 점은 입출력버퍼가 비어있는지 확인하고 

비어있다면 문자 혹은 문자열을 입력받아 입출력버퍼에 저장한다는 점이고, 

다른 점은 문자 하나씩 반환하는 것이 아니라 문자열을 한꺼번에 반환한다.

 

puts : 문자열을 모니터 화면(콘솔)에 출력하는 함수.

puts함수는 출력할 문자열의 길이를 따로 명시하지 않아도 

알아서 출력하는데 C언어에서 모든 문자열은 null(0)로 끝나기 때문에 

'0'이 나올때까지 출력하는 것이다.

 


char Name[5];

gets(Name);

puts(Name);

 

이 코드는 char형의 자료형 5개를 확보하라는 배열 선언이다.

이 선언에서 Name는 배열을 대표하는 이름이며 

그 실체는 연속된 메모리 시작의 주소이며 식별자라고 부른다.

char형인 자료형5개 확보되었으므로 5바이트의 메모리가 확보되며,

gets함수는 버퍼에 메모리가 비었는지 확인하고 비었으면 사용자의 입력을 기다린다.

‘TEST’라고 입력하면 Name라는 식별자의 메모리 시작의 주소부터

차례대로 문자가 저장되고 반환하게 된다.

그리고 puts함수는 gets함수가 반환한 문자열인 ‘TEST’를 콘솔화면에 출력하게 된다.




* 참고 *


비주얼스튜디오(VS)에서는 gets함수는 (C언어 자체에서 가지고 있는 결함

보안에 결함이 있으므로 gets_s를 사용하는 것을 권하고 있다.

 


char Name[4];

gets_s(Name, sizeof(Name));


2번째 매개변수에 sizeof연산자를 적어준다

sizeof연산자는 지정한 대상의 메모리 주소를 표시한다.

소스 실행결과 Name이라는 식별자가 가진 자료형이 몇 바이트인지 계산한다.

char형의 자료형은 1바이트인데 4개의 배열을 가지고 있으므로 총 4바이트이다.

그러므로 gets_s(Name, 4); 라고도 작성할 수 있다.

하지만 왠만하면 sizeof라는 연산자를 사용하도록 하는 것을 권장.

 

 

* 버퍼오버플로우(Buffer overflow)에 의한 버퍼오버런(Buffer overrun)

 

 

위 코드로 예를 들면 자료형이 char형인 식별자 Name은 

4바이트의 메모리 공간을 확보했는데 만약에 4글자 이상을 입력하게 되면? 

4글자 이상을 입력하고 엔터를 누르면 VS에서 실행 오류가 발생한다.

배열 관련 설명에서 기술했듯이 

C언어에서는 문자열의 마지막은 항상 null(0)로 끝나는데 

4바이트의 메모리 공간은 3개의 문자와 null문자로 끝나기 때문에 

확보한 4바이트 메모리 공간의 저장 허용범위를 초과하게 되는 것이다.


하지만 이 gets함수는 배열선언으로 확보한 메모리의 크기만큼만 제한해서

사용자에게 문자열을 입력받는 것이 아니라

사용자가 문자열을 입력하는 대로 그대로를 제한 없이 받기 때문에 

이러한 오류가 발생한다

그래서 C언어에서는 메모리 관리를 본인이 해야하고 

그만큼 코드 작성시 이에 관해서 보다 깊이 생각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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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열 입출력 함수


 

문자열은 여러 개의 문자가 차례로 나열된 것을 말한다.

‘T’는 영문 한 글자이지만 

‘TEST’는 영문 한 글자들이 이어진 문자열이다.


영문 1글자는 1바이트 메모리에 저장이 가능하지만, 

‘TEST’인 영문 4글자라는 문자열을 저장하려면 

적어도 4바이트 이상의 메모리가 필요하다.

따라서 자료형이 char형인 변수가 적어도 4개는 있어야 한다

char의 자료형은 1바이트 메모리 크기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ch라는 변수를 숫자를 붙여가면서 

4개를 표현하면 ch1, ch2, ch3, ch4 

이런식의 코드도 가능하지만

배열이란 것을 사용하면 더 간단하게 코드를 표현할 수 있다.

 

배열은 동일한 자료형의 변수 여러 개를 

한 묶음으로 사용하는 문법이다.


‘TEST’라는 char형 변수 4개를 선언하는 코드는 

“char ch[4];”라고 선언을 하면

자료형이 char인 변수 4개가 선언이 되고 

메모리 4바이트가 확보가 된다.


이 배열이 만약에 ‘ch라는 변수(식별자)’의 메모리의 

주소가 ‘0x0000FF60‘이라면

이 주소의 메모리에 ‘T’라는 문자가 저장되고 

바로 다음 주소인 '0x0000FF61'‘E’라는 문자가 저장되는 식으로

식별자의 메모리 주소부터 시작하여 차례대로 입력된 정보가 저장되는 것이다.

 

그리고 C언어에서 문자열의 끝은 널(null)이고 null‘0’이다

그래서 모든 문자열은 '0'으로 끝난다.


따라서 사용자가 ‘TEST’라는 문자열 입력하면 

문자열의 끝에 ‘0’이 붙어 있다고 생각하면 되고

이때 ‘0’1바이트 정수이다.


따라서 ‘TEST’라는 문자열의 배열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자료형이 char형인 변수가 최소 5개가 확보되어야 되고,

이 말은 최소 5바이트 이상의 메모리가 확보되어야 된다는 말이다.


따라서 ‘TEST’라는 문자열을 입력받기 위해서는 

“char ch[5];”이렇게 코드를 작성하고 

이것이 실행되면 메모리가 5바이트 확보가 되며 

문자열을 입력받을 때 ‘TEST’라고 입력하면

식별자의 메모리 주소부터 시작하여 1바이트마다 

‘T, E, S, T, 0'이라는 문자가 저장되는 것이다.


 

예를 들어 자료형이 char인 변수 ch의 주소가 

위에 적은대로 '0x0000FF60’이라면


0x0000FF60 : T

0x0000FF61 : E

0x0000FF62 : S

0x0000FF63 : T

0x0000FF64 : 0


이런식으로 저장이 된다.

 


char Name[4] = {“ABC”};

이렇게 선언했다고 하면 확보한 4바이트의 메모리에 

1바이트 메모리마다 A, B, C, 0 이렇게 저장이 되고,

이때 저장된 A의 메모리 주소

(16진수, 예컨대 0x0000FF60)Name라는 배열의 이름이 부여된다.

배열을 선언하면서 4개의 변수(인스턴스)가 확보되었는데 

배열의 이름은 하나이므로 확보된 4개의 메모리 중에서 

대표되는 처음 시작되는 메모리의 주소에 배열의 이름을 부여하는 것이다.




* 참고 *

  

개념(이론, 형식) 사실(실제화)

인스턴스 : 개념 or 형식의 실질적 사례 or 실제사례. 변수라고도 함

물론 개념이 터무니없고 형식에 어긋나면 인스턴스화가 되지 않을 것이다


ex) 한글이라는 프로그램은 하나지만 여러 개를 실행할 수 있는데 

그 각각을 인스턴스라 한다


각각 실행된 것을 한글프로그램의 인스턴스이다 라고도 표현할 수 있음


“int a;” ‘a’int형에 대한 인스턴스(변수)이다.

 


배열은 여러 인스턴스의 집합체



배열의 이름은 주소에 붙고 그 주소로 식별되며 

배열의 주소는 포인터에 담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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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getch / _getche

_getch : getchar함수는 문자나 문자열을 입력받아 

버퍼에 저장한 후에 한 문자씩 꺼내서 반환하지만 

_getch함수는 버퍼에 입력받은 문자나 문자열을 

저장하지 않는 non I/O buffer 함수이므로 

문자 하나만을 입력받는다.

 

_getche : eecho의 의미

_getch와 기능은 대부분 동일하지만 다른 점은 

입력한 키보드의 값을 화면에 출력하는지의 여부.

 


char ch;

ch = _getch();

putchar(ch);

 

_getch함수가 표준입력장치로부터 

한 문자를 입력받게 되면 그 문자를 

버퍼에 저장하지 않고 반환하게 된다.

그 반환한 문자를 ch라는 변수에 대입한다

하지만 사용자가 입력한 키보드의 값을 화면에 출력하지 않는다.


_getche함수의 경우 사용자가 입력한 키보드의 값을

화면에 출력하게 된다는 점을 제외하면 

_getch함수와 동일하다.


putchar함수에 의해서 ch에 대입된 문자가 

콘솔화면에 표시된다.

 

‘T’를 입력하면 _getch함수는 ‘T’만 출력하는 반면,

_getche함수는 ‘TT’를 출력하게 된다.

 

 

_getch, _getche 함수는 사용자로부터 프로그램을 

종료할 것인지 물어보려고 ‘y’와 같은 영문 한글자를

입력 받을 때나아무키나 누르세요와 같이 

메시지를 출력하고 프로그램을 일시적으로 멈출 때 주로 사용한다.



위 두 함수는 getchar함수와 달리 엔터를 칠 필요없이 

문자 하나만 입력하면 바로 처리가 된다.



그리고 이 함수는 conio.h 헤더 파일에 함수에 대한 

선언이 들어있기 때문에 명시해야 한다.

#include <conio.h> 와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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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입출력 함수


  : getchar, putchar, _getch, _getche

문자열 : gets_s, puts

문자, 문자열, 숫자(정수, 실수) : scanf, printf



문자 입출력 함수

 

getchar / putchar

getchar : 사용자가 키보드로 입력한 문자 혹은 

문자열에서 한 글자를 읽어서 반환하는 함수.

표준입력장치(키보드)의 입출력버퍼(I/O buffer)를 

사용하는데 버퍼가 비어있으면

키보드 입력을 기다리고 어떤 문자가 채워져 있으면 

그 문자를 읽어서 반환하는 것.


putchar : 문자를 모니터화면(콘솔)에 출력하는 함수.

 


    char ch;

    ch = getchar();

    putchar(ch);


    위와 같은 소스를 실행하면 getchar함수는 

버퍼가 비어있는지 확인 후에 비어 있다면 

사용자의 키보드입력을 기다리고 ‘TEST’를 입력한다면 

버퍼메모리에 T,E,S,T,0(null문자)라는 

문자가 채워지게 되고 putchar함수에 의해서 

'T'라는 문자가 출력된다.


char ch;

    ch = getchar();

    putchar(ch);

    ch = getchar();

    putchar(ch);

 

    다른 예로 살펴보면 위 코드를 실행하고 

‘TEST’라는 문자열을 입력하면 ‘TE’라는 문자가 출력된다.

    왜나하면 getchar함수가 입출력버퍼가 비어있는지 확인 후에 

비어있다면 사용자로부터 입력을 요구하게 되고 

사용자가 ‘TEST’를 입력하게 되면 버퍼에 왼쪽부터 차례대로 

문자가 채워지게 되는 것이고,

    getchar함수가 사용자로부터 입력받은 첫 번째 문자인 ‘T’를 

반환하며 그 값이 변수 ch에 대입된다.

그래서 putchar함수에 의해서 변수 ch에 들어있는 정보인 

'T'라는 문자가 출력이 된다.


    이제 버퍼엔 ‘T’라는 문자가 빠지게 되고 

남은 문자열인 ‘EST’가 다시 왼쪽부터 차례대로 저장된다.

    getchar함수가 다시 실행되면 버퍼가 비어있는지 확인하는데

현재는 버퍼에 저장된 정보가 있기 때문에 사용자로부터 

입력을 받지 않고 바로 버퍼에 있는 문자 하나를 반환하게 된다.

그러므로 남아있는 문자열 중에서 가장 왼쪽에 저장된 

‘E’getchar함수가 반환하므로 변수 ch에 현재 저장되어 

있는 문자‘T’에 문자‘E’overwrite된다.

    그리고 putchar함수에 의해서 변수 ch에 overwrite되어 

저장된 문자인 ‘E’가 출력되는 것이다.




* 참고 *

 

getchar함수는 문자 하나를 반환하므로 변수에 이미 문자가 

저장되어 있는 경우에 이미 저장되어 있는 문자는 지워지고 

새롭게 반환된 문자가 덮어써진다.



ch = getchar() 라는 코드는 getchar()함수를 ch 변수에 

대입한다는 의미가 아니고, 

getchar()함수가 반환한 값을 ch라는 변수에 대입한다는 의미.

 

 

버퍼(buffer) : 하나의 장치에서 다른 장치로 데이터를 전송할 

경우에 둘 사이의 전송속도 차이를 해결하기 위해서 전송할 정보를

임시로 저장하는 기억장치.


버퍼링(buffering) : 버퍼에 데이터를 일시적으로 채우는 것

(정보를 메모리(버퍼)에 저장하는 것)


플러싱(flushing) : 채워진 정보를 비우는 것


 

문자의 끝은 항상 null문자가 채워진다.

‘ABC’를 우리가 키보드를 통해서 입력했으면 메모리에는 

‘ABC'null'’이런식으로 저장된다.


 

문자를 표시할 때는 ‘AB’ 이렇게 표시하면 안된다

이 경우 마지막 문자인 B만 출력되므로 문자 하나를 표시할 때는 

'A'나 'B'이런식으로 표시해야한다.



문자열을 표시할 때는 “AB” 이렇게 큰 따옴표로 표시한다.






** 잘못알고 있는 것이 있으면 댓글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이 블로그의 C언어 공부에 대한 정리는 최호성 강사님의 유튜브 강의와 카페에 배포해주신 열혈강의(pdf)본을 보고 듣고 정리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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