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anf: getcahr, gets함수와 마찬가지로 I/O buffer 사용.

       scanf 사용자가 입력한 문자를 형식문자에 따라

       인자의 주소에 저장하고 숫자, 문자, 문자열을 입력받음.

       현재 scanf함수는 gets함수와 마찬가지로

보안결함이 있으므로 scanf_s 사용(VS에서만)

 


int Date = 0;

scanf_s(“%d”, &Date);

 

Date라는 이름의 변수를 int 선언. 값은 0 초기화

&Date: 이름이 Date 변수의 메모리의 주소

scanf함수가 호출되어 사용자가 숫자 605 입력했다면

버퍼에 문자 6,0,5 저장이 되고

%d형식에 의해서 문자 6,0,5 정수형식으로 해석되어

정수 605 Date라는 식별자의 주소에 저장된다.       

 

&Date 말고 Date 쓰면 어떻게 될까?

실행시키고 값을 입력하면 오류가 발생한.

scanf함수에서 &Date 의미하는 것은

변수 Date 주소를 뜻하고

주소에 사용자가 입력한 값을 저장한다는 것인데

& 떼고 Date만을 입력하게 되면

현재 변수 Date 값은 0으로 초기화되어 있는 상태이고

의미는 0 해당하는 메모리의 주소에

사용자가 입력한 데이터를 덮어쓰기를 하라는 뜻이 되고

주소들은 운영체제가 쓰고 있는 영역이라 오류가 발생하게 된다.


 

scanf_s(“%d, %d”, &a, &b);

printf함수와 마찬가지로 형식문자의 구분을 

, 하는 경우 에러가 발생

scanf함수는 형식문자를 여러 작성할 경우

형식문자 사이의 입력을 구분한다.

위의 같이 형식문자 사이에 , 입력하는 경우

10 20 출력하고자 한다면

정수 10 20만을 입력하면 되는 것이 아니고

정수 10 입력하고 , 반드시 포함시켜야 정상 출력된다

1. 10, 20 이나 2. 10,엔터 20 이런식으로.

따라서 scanf함수의 경우 형식문자 사이에

따로 구분자를 쓰지 않고 붙여서 작성하면 된다.

 

 

만약 scanf함수로 정수를 입력받고

gets함수로 다시 문자를 입력 받으려는 경우

gets함수 특성상 I/O buffer하며

문자열을 입력받는 함수이므로

앞의 scanf함수에서 정수를 입력할 때

정수를 입력하고 엔터를 치면 엔터(개행문자)가

정수와 함께 버퍼에 남게되고 

마지막에는 버퍼에 개행문자만 남게 된다.

그러므로 사용자에게 따로 입력받지 않게 되며

버퍼에 있는 개행문자가 입력되고

원하는 문자를 입력하지 못한채 실행창이 종료되거나

입력되지 않은 값이 그대로 출력되게 된다.

 

예를 들어 scanf함수로 정수를 입력받을

10 입력했다면 1,0,\n 버퍼에 남아있고

scanf 형식문자 %d 문자 1,0 뽑아서

정수형식으로 변수에 저장하고 \n 그대로

버퍼안에 남아있어 다음 입력을 받을

gets함수는 버퍼안에 남아있는 \n

입력데이터로 인식하게 되는 결과가 발생한다.

그래서 문자를 출력하는 함수를 사용할 때는

버퍼의 개행문자까지 신경써야 하겠다.



%*c : 이 명령어는 형식문자는 형식문자대로 

역할을 수행하고  뒤에 남은 글자는 제거라는 뜻.


) scanf_s(“%d%*c”, &변수);

이렇게 하면 %d형식문자에 의해서

사용자가 입력한 숫자를 정수형으로 해석해

변수에 저장하고 남은 개행문자는 버퍼에서 제거한다.

 

다른 방식으로 scanf함수는 그대로 사용하고

다음줄에 getchar();로도 가능

남은 개행문자를 getchar함수에 의해서 입력받음.


예) scnaf_s("%d", &변수);

getchar();


 

scanf_s함수 %s, %c 사용법


변수를 0초기화한다

scanf_s(“%c”, &식별자, sizeof(식별자));


변수를 배열로 선언한다

scanf_s(“%s”, 식별자, sizeof(식별자));




** 잘못알고 있는 것이 있으면 댓글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printf : 형식문자열을 사용하여 문자열을 출력하는 함수

         형식문자를 구분하기 위해 %기호를 사용

         형식문자의 개수에 따라 인자의 수도 일치해야

         특정 숫자에 대응하는 문자를 만들었는데 아스키코드라 한다

         컴퓨터는 문자를 모르지만 해당 숫자에 대응하는 아스키코드에 의해서

         문자나 특수문자를 표현할 있다.

 


 형식문자

자 료 형 

설     명 

 %c

 int(char) 

 아스키 문자로 출력

 %d

 int

 부호가 있는 10진수로 출력

 %u

 unsigned int

 부호가 없는 10진수로 출력

 %x

 모든 자료형

 16진수로 출력

 %e

 float, double

 지수형 실수로 출력

 %f

 float, double

 10진수 실수로 출력

 %p

 pointer

 16진수 주소로 출력

 %s

 string 

 인자가 가리키는 메모리 값의 문자열로 출력


  

printf(“%c”, 65);

형식문자 %c 인자의 값을 정해진 값에 맞는

아스키코드로 출력해주는데 숫자 65

해당하는 문자는 A이므로 문자 A 출력.


 

printf(“%c”, 65+1);

숫자 65 해당하는 아스키코드가 A이고

숫자 66 해당하는 아스키코드가 B이므로

65+1 66이므로 문자 B 출력.


 

printf(“%d”, 65);

형식문자 %d 인자의 값을 부호가 있는 10진수로 출력하므로

숫자 65 출력.


 

printf(“0x%x”, 65);

형식문자 %x 인자의 값을 16진수로 출력하며

16진수 문자인 것을 알기위해 형식문자 앞에 0x를 작성

0x41 출력.

 


printf(“%s”, “Hi”);

형식문자 %s 인자가 가리키는 메모리 값의 문자열을 출력하므로

대응하는 인자의 메모리 값의 문자열인 Hi 출력.


char Name[8] = {"Hi"};

printf("%s", Name);

위와 똑같은 결과를 출력



char Name[12] = {“Hello”};

printf(“%p”, Name);

 

형식문자 %p는 인자의 16진수 주소를 출력하는 것이고

Name이라는 식별자는 “Hello”라는 문자가

저장되어 있는 16진수 주소를 가지고 있는 

배열 이름이고 그 주소를 출력하는데 쓰인다.


 

printf(“%f”, 123.45);

형식문자 %f 인자의 값을 10진수 실수로 표현하며,

%f 32비트, %lf 64비트 자료형이지만

printf함수에서는 float double

모두 %f 표현해도 문제가 되지 않는다

double 표현되므로 123.4500000으로 출력.

컴파일러에서 기본값으로 지정한 소수점 이하 자리수가

6자리이기 때문에 소수점 이하 6자리까지 표현됨.

 

기본적으로 실수의 값을 double형식으로 인지.

123.45라고 한다면 double형식으로 표현.

만약 값을 123.45f 작성하면 해당 자료형을

float형식으로 표현한다.

값은 123.449997 나온다.

 

여기서 주의할 점이 바로 유효자리수 인데

유효자리수가 의미하는 것은 신뢰할 있는 값의 범위이다.

float형의 경우 소수점이하 7번째 자리부터의 

값은 잘못된 값이라는 뜻이고 이를 부동소수점 오차라고 한다.

float형의 유효자리수 6

double형의 유효자리수 15

 

따라서 float 소수점이하 6자리까지의 값은 신뢰가능하지만

이하 자리의 값은 반올림하여 표현하므로

표현 값의 범위가 넓은 실수를 계산하는 것에는

정확성이 떨어지므로 float 왠만하면 쓰지 않는 것이 좋다.

 

 

printf(“%12.3f”, 123.45)

전체 자리수 12자리에 소수점 아래 3자리까지 표현

    123.450” 이런식

"     123"까지가 8자리, "450"까지 3자리. 


 

printf(“%.10f”, 123.45)

소수점 아래 10까지 표현. 123.4500000000


 

printf(“%d”, 123.45)

실수 값을 정수표현방식으로 출력하는 %d 작성하면

출력값의 오류가 발생

 


printf(“%f”, 123)

정수 값을 실수표현방식으로 출력하는 %f 작성하면

출력값의 오류가 발생



printf(“%d”, -1) : -1


printf(“%u”, -1) : 4,294,967,295

32비트가 표현할 있는 최대값






** 잘못알고 있는 것이 있으면 댓글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gets / puts

gets : 사용자로부터 문자열을 입력받아 

함수의 인자로 명시한 주소의 메모리에 저장한다.

getchar함수와 같은 점은 입출력버퍼가 비어있는지 확인하고 

비어있다면 문자 혹은 문자열을 입력받아 입출력버퍼에 저장한다는 점이고, 

다른 점은 문자 하나씩 반환하는 것이 아니라 문자열을 한꺼번에 반환한다.

 

puts : 문자열을 모니터 화면(콘솔)에 출력하는 함수.

puts함수는 출력할 문자열의 길이를 따로 명시하지 않아도 

알아서 출력하는데 C언어에서 모든 문자열은 null(0)로 끝나기 때문에 

'0'이 나올때까지 출력하는 것이다.

 


char Name[5];

gets(Name);

puts(Name);

 

이 코드는 char형의 자료형 5개를 확보하라는 배열 선언이다.

이 선언에서 Name는 배열을 대표하는 이름이며 

그 실체는 연속된 메모리 시작의 주소이며 식별자라고 부른다.

char형인 자료형5개 확보되었으므로 5바이트의 메모리가 확보되며,

gets함수는 버퍼에 메모리가 비었는지 확인하고 비었으면 사용자의 입력을 기다린다.

‘TEST’라고 입력하면 Name라는 식별자의 메모리 시작의 주소부터

차례대로 문자가 저장되고 반환하게 된다.

그리고 puts함수는 gets함수가 반환한 문자열인 ‘TEST’를 콘솔화면에 출력하게 된다.




* 참고 *


비주얼스튜디오(VS)에서는 gets함수는 (C언어 자체에서 가지고 있는 결함

보안에 결함이 있으므로 gets_s를 사용하는 것을 권하고 있다.

 


char Name[4];

gets_s(Name, sizeof(Name));


2번째 매개변수에 sizeof연산자를 적어준다

sizeof연산자는 지정한 대상의 메모리 주소를 표시한다.

소스 실행결과 Name이라는 식별자가 가진 자료형이 몇 바이트인지 계산한다.

char형의 자료형은 1바이트인데 4개의 배열을 가지고 있으므로 총 4바이트이다.

그러므로 gets_s(Name, 4); 라고도 작성할 수 있다.

하지만 왠만하면 sizeof라는 연산자를 사용하도록 하는 것을 권장.

 

 

* 버퍼오버플로우(Buffer overflow)에 의한 버퍼오버런(Buffer overrun)

 

 

위 코드로 예를 들면 자료형이 char형인 식별자 Name은 

4바이트의 메모리 공간을 확보했는데 만약에 4글자 이상을 입력하게 되면? 

4글자 이상을 입력하고 엔터를 누르면 VS에서 실행 오류가 발생한다.

배열 관련 설명에서 기술했듯이 

C언어에서는 문자열의 마지막은 항상 null(0)로 끝나는데 

4바이트의 메모리 공간은 3개의 문자와 null문자로 끝나기 때문에 

확보한 4바이트 메모리 공간의 저장 허용범위를 초과하게 되는 것이다.


하지만 이 gets함수는 배열선언으로 확보한 메모리의 크기만큼만 제한해서

사용자에게 문자열을 입력받는 것이 아니라

사용자가 문자열을 입력하는 대로 그대로를 제한 없이 받기 때문에 

이러한 오류가 발생한다

그래서 C언어에서는 메모리 관리를 본인이 해야하고 

그만큼 코드 작성시 이에 관해서 보다 깊이 생각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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